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2020년 여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슈퍼 닌텐도 월드|슈퍼 닌텐도 월드 테마파크]]를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2021년 3월 18일 개장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rrHGKXrgaMo|##]] 슈퍼 닌텐도 월드는 현실 세계에 슈퍼 마리오 등 닌텐도의 게임 세상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인기 레이싱 게임 [[마리오 카트 시리즈]]를 재현한 탑승형 놀이기구도 들어서는 등 마리오의 게임 속 세상으로 직접 들어간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23년 2월, 미국 본토의 유니버설 스튜디오(USH)에도 슈퍼 닌텐도 월드가 개장을 하였다. *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로고, 글꼴 * 대표 로고(2010년 이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인게임 타이틀 화면 한정)과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도 이와 비슷한 로고가 쓰였지만 "S"자와 "M"자의 모양이 다르며, 슈퍼 마리오 월드부터 다양한 색상이 쓰이게 된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과 [[슈퍼 마리오 선샤인]]은 하늘색 단색 색상을 쓰며,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와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에서는 위의 "SUPER" 부분이 흰색이다. * 대표 로고(2010년 이후) [[슈퍼 마리오 3D랜드]]부터 쓰이는 스타일로 예전 대표 로고와 비슷하지만 "I"자가 약간 다르다. 로고가 변형됨과 동시에 인게임 내의 숫자와 영문 글꼴도 바뀌었다. 이후 [[마리오 파티 9]]를 시작으로 그 이후 출시된 다른 [[마리오 시리즈]] 게임에서도 시리즈 로고가 바뀌었다. 다만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는 소치 동계 올림픽부터 로고가 바뀌었으며, 2012년작인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 역시 로고는 신 로고이지만 인게임 내 글꼴은 구 글꼴이다. 일부 프렌차이즈 상품에서는 2014년까지 구 로고를 쓰다가 2015년부터 새로운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슈퍼 마리오 3D 월드]]와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 [[마리오 +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에서는 O가 분홍색이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도시 왕국|뉴동크 시티]]에서도 O가 분홍색인 MARIO 로고를 볼 수 있다. * 클래식 로고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더 로스트 레벨즈]]에서 사용하는 스타일의 로고. [[슈퍼 마리오 USA]]도 인게임 한정으로 비슷한 로고를 쓴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와 [[슈퍼 마리오 런]]에서는 리뉴얼한 클래식 로고를 사용한다. * 메이커 로고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에서 사용하는, 시리즈 중 가장 미니멀한 로고. [[마리오 페인트]]의 타이틀 화면 로고와 유사한 폰트를 사용한다. * 한글판에서는 인게임 글꼴에 대응되는 글꼴은 HY엽서체로 2009년 발매된 슈퍼 페이퍼 마리오부터 2018년 발매된 [[마리오&루이지 RPG 1 DX]]까지 사용했다.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이후 발매된 [[Nintendo Switch]] 게임과 [[닥터 마리오 월드]]에서는 아시아폰트사의 a피오피네모체로 교체되었다. 로고의 글꼴은 2007년 발매된 슈퍼 마리오 64 DS부터 2016년까지는 구 로고와 어울리는 글꼴을 쓰다가 2017년에는 영문 로고를 그대로 썼다. 서양권과 한국/일본의 제목이 다른 [[마리오&루이지 RPG 1 DX]] 이후에는 다시 한글 로고가 적용되었다. * 기본적인 네임 밸류가 높기 때문에 슈퍼 마리오 시리즈는 기본 판매량만 100만 장[* 제법 괜찮은 게임인데도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긴 작품은 생각보다 적다. 마리오 시리즈에서도 비주류 스핀오프는 100만 장을 넘기기 힘들다. 그만큼 판매량 100만 장이면 대단한 수준.]을 넘는다. 결국 개발진으로서는 새로운 도전이 불필요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사상 최고의 슈퍼 마리오 시리즈로 평가 받는 갤럭시(1,278만 장 판매)는 우려먹기로 큰 비판을 받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1,308만 장 판매)보다 덜 팔렸다. 2018년 12월 31일 시점을 기준으로 잡았다. 다만 DS와 Wii 시절까지는 2D 마리오 쪽의 판매량이 훨씬 높았는데, 3DS 이후로 뉴슈마 시리즈가 우려먹기로 비판을 받으며 2D와 3D 쪽이 거의 동일하거나 2D 쪽이 살짝 근소우위에 서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 설정상 게임 화면 위쪽의 숫자는 마리오의 목숨이 아니라 마리오를 고용할 수 있는 숫자이다. 공식 인터뷰 중 나온 말로 '왜 마리오는 계속 살아납니까?'라는 질문에 '사실 그게 아니라 마리오를 고용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동전을 100개 모으면 숫자가 늘어나는것은 그것 때문이죠.' 몬스터한테 얻어 맞아도 낭떠러지에서 떨어져도 포탄에 맞아도 심지어 용암에 떨어져도 돈만 주면 다시 온다는 것. 하지만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는 숫자가 다 떨어지면 머리에 링 달고 죽는 것으로 나온다. * 닌텐도 게임기를 샀을때 [[코어 게이머]]의 범주에 드는 사람이라면, 딱히 플레이할 마음이 없거나 별 관심이 없어도 사게 되는 시리즈다. 닌텐도의 마스코트이자 약방의 감초같은 느낌. 실제로 여러 게임을 하다가 짬짬이 플레이하면 어느새 엔딩을 보고 있을 정도로 라이트한 맛으로 하는 게임이다. 이러한 덕분에 마리오 시리즈는 대체로 명성에 비해 발매 초기엔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이진 않지만[* 물론 이 평가는 매우 상대적이다. 어지간한 AAA게임 정도가 아니면 마리오 시리즈의 첫주 판매량에도 못미치기 때문.] 해당 콘솔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꾸준하게 판매량이 유지되면서 누적 판매량으로 어지간한 게임을 압도하게 된다.[* 사실 비단 슈퍼 마리오 시리즈 말고도 마리오 시리즈 전체가 그런 경향이 큰 편인데, 이 중에서는 [[마리오 카트 8 디럭스]]가 극단적인 예시로 꼽히고 있다.] *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치고 개발 인력이 적은 편에 속하는 게임이다. 2D 마리오 개발팀 규모는 100~200명 정도를 넘지 않으며, 3D 마리오도 2D 마리오보다 약간 더 많은 수준이다. 똑같이 닌텐도의 대표작 취급 받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나 포켓몬스터는 마리오보다 못해도 2배나 더 되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 특히 닌텐도의 많은 게임들이 스위치 세대에 들어서 개발 인력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주로 하청으로 인력을 충당하고 있는데, 슈퍼 마리오 시리즈는 비교적 최신 작품인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도 적은 인력으로 게임을 개발했다. 이를 증명하듯이 게임 용량이 비교적 작은 편이다. 하지만 개발진들 중 오랜 기간동안 작업한 베테랑들이 많고[* 3D 마리오를 만들고 있는 도쿄 스튜디오의 핵심 인력들은 대부분 [[슈퍼 마리오 선샤인]]부터 함께해오던 인물들이다. 2D 마리오 역시 현 프로듀서인 [[테즈카 타카시]]와 공동 프로듀서인 키무라 히로유키가 각각 초대작, 3부터 제작진으로 있었다.], 하드웨어 팀과의 교류도 밀접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작은 스케일 속에서도 최적화나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기기의 성능을 상당히 잘 살리는 편이다. * 과거 온갖 종류의 게임들에 슈퍼 마리오 스킨을 덧씌운 요상한 게임들이 난립하던 시절이 있었다. 심지어 '''[[닌텐도]]에서도 직접''' 스킨을 덧씌워 게임을 만들기까지 했는데, 그것이 로스트 레벨의 극악한 난이도로 인한 부진을 우려해 '꿈공장: 도키도키 패닉'에 슈퍼 마리오 스킨을 씌운 [[슈퍼 마리오 USA]]이다.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DqpRlp-F9vU&t=1s|여러 짝퉁 게임들에는 요상하게 슈퍼 마리오 스킨을 뒤집어 씌운 것들이 범람했다.]][* 8분 20초 부분에서는 재키찬 - 쿵푸 마스터에 스킨만 마리오를 씌워서 되게 어색하다. 11분 52초에서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슈퍼 마리오가 붕술을 시전한다. 이 외에도 [[너구리(게임)|너구리]]에다가도 슈퍼 마리오의 스킨을 씌우고 적들에게 외계인 스킨을 씌운 '깐돌이'라는 게임도 있다.] 2000년대 이후로는 매체가 발달하면서 정식 게임의 판별이 쉬워졌고, 닌텐도 측에서도 무단으로 수익을 내는 짝퉁 게임들에 대해 눈에 불을 켜고 단속하기 때문에 보기가 어려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